| 제목 : 😟진짜 이사가야 돼요? 2027학년도 지역의사전형 완전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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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2-19 | |
2027 지역의사전형 완전 분석
기존에 뽑던 인원에 지역의사 선발전형이라는 이름으로 490명을 더 뽑습니다. 2025학년도 1,500명 증원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죠.
2027학년도: 490명
2028-2029학년도: 613명
2030학년도~: 813명 (공공의대 포함)
즉 지금 학생들에게는 의대 문이 계속 넓어지는 셈입니다. 아직 대학별로 몇 명인지 확정되지 않았고, 4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가 늘어납니다. 특히 정원이 50명이 안 되는 미니 의대인 국립은 정원을 두 배까지 늘릴 수 있게 됐고, 사립대도 규모에 따라 20%에서 30% 더 뽑을 수 있게 됩니다.
1️⃣ 부산·경남 (가장 많음)
2️⃣ 대구·경북
3️⃣ 대전·충남
4️⃣ 강원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100%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해당 지역 혹은 인접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입니다. 예를 들어 충북대에 지원하려면 충북 지역 말고도 대전, 세종, 충남 지역 학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1~고3: 고등학교만 각 지역에서 나오면 자격 갖춤
2027년 중1 입학생부터: 중학교도 비수도권에서 나와야 함
지역의사 전형은 지역인재 전형 + 의무복무가 결합된 제도입니다.
💰 교육비 지원
💰 본과 이후 생활비 일부 지원
필수 진료과: 10년 의무 근무
비필수 진료과: 10년 이상 (수련기관 인정 제한)
원래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지 못했지만 지역의사 전형으로는 선발 가능. 단, 구리·남양주 등 일부 지역만 지원 가능하고 김포·수원 등은 불가. 증원 인원도 가장 적을 예정.
2025학년도 데이터가 힌트가 될 텐데요. 그때 증원은 수시 교과 전형에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수시 종합전형, 정시, 논술 순이었습니다.
1️⃣ 수시 교과 전형 (가장 많음)
2️⃣ 수시 종합 전형
3️⃣ 정시
4️⃣ 논술
지방대학 위주인 만큼 교과 전형의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2025학년도 증원 당시 입시 결과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2024학년도에는 의대 합격자의 90%가 1.6등급 이내였는데, 2025학년도에는 1.9등급 이내가 91.5%였습니다.
서울 의대: 입시 결과 변화 없음
지방 의대: 특히 지역인재 전형 입결 하락
일반 전형보다는 지역인재나 지역의사 전형 위주로 입시 결과가 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의대입니다. 2년 전 대비 증원이 1/3에 불과하니 너무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 설정 방식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인재와 지역의사 전형 사이에 눈치 싸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학년도에도 의대 신입생 중 N수생 비율이 그 전 54.4%에서 58.3%로 3.9%p 높아졌습니다. 건국대 글로컬 같은 곳은 신입생의 70%가 N수생이었습니다.
올해 재수생이 되는 친구들이 황금돼지띠 학생들이라 학생 수가 많습니다. 경쟁력이 높은 N수생들이 재도전하면서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3 때 이사 가면 된다" -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 "지방 가면 무조건 높은 성적 받을 수 있다"
❌ "수도권 구리·남양주로 이사하면 된다" (정원 최대 30명)
❌ "대구 수성구 같은 곳이 내신 따기 쉽다"
✅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 하기
✅ 지역의료에 대한 관심 보여주기
✅ 공공성 관련 활동 학생부에 담기
800명의 인원이 더 생겨서 입시 결과가 낮을 거라고 해도 "의대치고 낮다"는 거지, 어쨌든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합니다.
의대 정원 늘어나는 건 확실한 기회
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합니다
✨ 합격을 응원합니다